인천홈케어 와꾸부터 이미 힐링 시작이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82회 작성일 23-11-30본문
평소에 마사지를 워낙 좋아해서
종종 인천홈케어 를 이용하는데
이번에 왔던 애는 그동안 봐왔던
모든 관리사들 중에서도 역대급인
와꾸였다 존예라는 표현도 어울릴
정도로 정말 너무 예쁜 와꾸였는데
웃을 때는 그 존예가 대존예가 돼서
진짜 나이먹고 이렇게 설레는 기분을
느낄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고 그만큼
와꾸가 너무 좋으니까 마사지 손길만
닿아도 짜릿할 정도로 진짜 개쩔었다
이제 무조건 얘만 지명해서 만나야겠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