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출장마사지 힐링마사지에 천국 보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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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41회 작성일 23-11-27본문
가게 문 닫고 집에 가기 좀 귀찮아서
근처 텔에서 자려고 씻고 쉬다가 급
마사지 땡겨서 동대문출장마사지 불렀는데
관리사가 되게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예쁘긴 했는데 되게 뭐랄까 섹시하다고
해야하나 되게 야한 느낌이었어 그냥
사람 자체가ㅋㅋ그리고 본격 마사지를
들어가는데 이게 진짜 힐링마사지구나
부드러움의 끝판왕이고 그 손길이
몸을 풀어주면서도 딥하게 마사지를
해주는데 진짜 너무 황홀해서 과장
조금 보태서 천국 보고 왔다 진짜
정신이 아찔해질 정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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