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홈타이 이용했다

주위에서 얘기 듣고 얼마나 좋은지

한 번 경험해보려고 불렀는데 진심

와꾸 보고 바로 그냥 심장 뛰더라

안그래도 요즘 욕구불만이라서

본능이 계속 꿈틀대는데 그거 참느라

진짜 혼났다ㅋㅋ속으로 애국가까지

부를정도였으니까ㅋㅋ그리고 관리사가

옷도 되게 예쁘게 입고 왔는데

너무 자극적인 관리사라서 몸도 마음도

솔직히 엄청 흥분했었다 진심 이렇게

예쁜 와꾸를 가진애가 있다는게 신기하네

관리 내내 달아오른 상태로 힐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