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홈타이 연장까지 했을 정도 걍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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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07회 작성일 23-11-26본문
부평홈타이 올 해 받은 홈타이 중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다 관리사의 외모도
몸매도 마인드도 마사지 스킬까지 다
내 취향이었다 취향인것 뿐만 아니라
그냥 나에게 맞춤이었다 관리사가
어려서 그런가 뭔가 아직 조금은
순수함 같은게 남아 있는 관리사였는데
웃는 모습이 보고 있으면 나까지 기분이
좋아질만큼 예쁘고 환해서 그 모습에
완전 꽂혔고 바로 연장까지 해서 같이
얘기도 나누고 진짜 행복한 시간 보냈다
홈타이 이용하며 행복하다는 기분을
느낄 줄 몰랐고 이번이 정말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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