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하도 강추를 하길래 너무

궁금해서 불렀는데 어우 생긴거

엄청 귀요미에 체구도 약간 아담한

느낌이었는데 마사지에 특화 된

관리사였네요ㅎㅎ손 관리까지

하는 관리사여서 손길이 일반적인

관리사들보다 더 부드러웠고

그렇게 부드럽다보니까 마사지가

되게 자극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또 아주 딥하게 마사지가 들어왔는데

그 느낌이 점점 기분이 좋아지다가

나중에는 강렬해질 정도였어요ㅋㅋ

지금 생각해도 움찔하게 될 정도로

기분좋은 마사지였습니다 나이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