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20대초 어린애가 싹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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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21회 작성일 23-11-24본문
교복홈타이 그리웠다ㅠㅠ갑자기
일 땜에 지방구석에 쳐박혀 있느라
한동안 이용하고 싶어도 못했었는데
돌아오자마자 이용했더니 역시나 내가
고른 업체라 그런지 바로 힐링주네ㅋㅋ
오늘은 20대초반의 어린 관리사가
왔는데 이야 어찌나 애가 성격도 좋고
싹싹하던지 ㅋㅋ너무 귀엽기도 하고
예뻐보이기도 해서 흐뭇하게 미소 짓고
관리 받았다 여태 여기서 만난 관리사들
다 좋았지만 얘는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겠다 그만큼 열심히 하기도 했고
관리 태도같은 부분에서도 높은 수준이었다
팁을 좀 더 줄걸 그랬나 싶은 생각도 들고
다음에 지명 한 번해서 팁도 주고해야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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