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홈타이는 무슨 예쁜애들만 수두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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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14회 작성일 23-11-17본문
제가 사이즈를 진짜 많이 보는편이라
적당히 괜찮은 사이즈만으로는 사실
완전 만족은 못하는 스타일이라서
완전 만족을 하려면 웬만큼 예쁜 수준의
사이즈여야만 만족을 좀 하는 편인데
비키니는 늘 사이즈로 놀래켜주네요
어떤날은 귀여운애 어떤날은 예쁜애
이렇게 말해도 알아서 센스있게 좋은
관리사 보내주고 자연스럽게 만족하고
힐링도 하고 여기는 관리사를 외모만
보고 뽑나봅니다ㅋㅋ관리도 깔끔하니
잘해주는데 기본사이즈가 워낙 좋으니
여기에 완전 정착해버렸네요 이제는
그냥 마음편히 부르는 수준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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