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추워서 집에서 출장부르려고

마포출장마사지 검색하고 알아봤는데

후기가 좋더라고 그래서 바로 불렀다

좀 지나고 관리사 왔는데ㅋㅋ와 관리사가

아니 얼굴도 괜찮았는데 성격이 진짜 그냥

너무 핫해 완전 대담하고 ㅋㅋㅋ시원시원해서

답답함이라곤 1도없는 관리였고 관리사가

또 웃는것도 소심하게 웃는게 아니라 엄청

환하게 웃는게 예뻤어 너무 그리고 마사지를

하는 스킬도 엄청 거침없었다 근데 여기서

또 기술로 거침이 없는데 전혀 아프거나

뭐 불편한게 없더라ㅋㅋㅋ진짜 뭔가 순식간에

휘리릭 하고 지나간 느낌ㅋㅋ너무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