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마사지 생각이 나서 근처 샵에

갔는데ㅋㅋ아니 이건 내상도 진짜 너무

심각한 수준이라서 그냥 적당히 받고

집에 와서 경기홈케어 다시 불렀다

내상을 꼭 치유를 하고 자야겠더라고

그래서 관리사를 불렀는데 관리사가

생긴거나 몸매도 반반하니 괜찮더라

근데 얘는 마사지가 필살기 같았다

손이 어찌나 부드러운지 부드럽게

전신을 마사지 해주는데 불편함 없이

딥하게 마사지 해주는데 진짜 몸이

달아오르기도 하고 너무 기분이 좋았다

여기 나름 맛집인거 같네 너무 괜찮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