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홈타이 믿고 부르는 업체답게 이번에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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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64회 작성일 23-11-10본문
비키니홈타이 여기는 이용해온지 3개월
조금 넘은거 같은데 첫 이용때부터 지금까지
매 주 1~3번 은 꼭 부르고 있는데도 아직까지
내상이 단 한 번이 없어서 잘 이용하고 있는데
이번에 뉴페이스의 새로운 관리사가 왔는데
사이즈도 신선하니 좋았어 예쁘기도 했는데
귀엽기도 하고 이래저래 매력이 많은 애였는데
관리도 되게 세심하게 한 부위씩 차근 차근
풀어가는 그 모습이 너무 예쁘더라 내가 원래
관리사한테는 팁을 거의 안주거든 근데 얘는
그 열심히 관리할 때의 그 얼굴이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그냥 팁을 줬어ㅋㅋ역시 나의
최애업체답게 오늘도 힐링이네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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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abymassage.org/near/751 698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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