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홈케어 생긴게 너무 예뻐서 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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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69회 작성일 23-11-09본문
급 며칠 쉬게 돼서 이렇게 쉬는 날은
꼭 마사지를 받는데 오늘은 나갈까
부를까 하다 강동홈케어 불렀는데 와
오늘 나 촉 그냥 미쳤네 관리사 얼굴을
딱 보는데 너무 예쁘게 생긴거야
피부도 뽀얀데 눈도 크고 선하게
생겼는데 얼굴이 엄청 화려하지 않아서
불호가 없는 그런 얼굴 알려나 딱 그런
얼굴로 나를 보면서 웃는데 그 때부터
이제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하고 막
두근두근 마사지도 자극적이고 진짜
힐링은 이게 힐링이야 다른건 만족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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