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여기 실장님이 선호스타일을

진짜 잘 맞춰준다고 그래서 별 고민없이

이용해봤는데 실장님 일단 매우 착함

그리고 사이즈 요청에 사이즈 잘 맞춰줌

관리사 작은 체구에 진짜 귀여운 얼굴로

뽀얀 피부를 가졌고 웃을 때도 귀엽고

손이 아기손을 만지는것처럼 엄청나게

부드러웠는데 그 손으로 마사지를 하니

기본적으로 느껴지는 촉감이 좋아서

살짝 하늘에 붕 뜬거 같았어 물론

아니겠지만ㅋㅋㅋㅋ그 정도로 좋아서

다음에는 꼭 연장도 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