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포동홈케어 잊지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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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33회 작성일 23-11-03본문
영등포동 출장 마사지를 받았는데, 와..
진짜 오랫만에 제대로 된 힐링을 한 기분이네요 ㅋㅋ
처음 도착하신 분이 적극적으로 접근해주셔서 좀 당황스러웠는데,
그게 관리 스타일의 일부였더라고요.
직접 원하는 부위나 압력 등을 세세하게 말씀드려도 괜찮다며 친절히 안내해 주시더군요.^^
150분 동안 받은 마사지 중 가장 인상깊었던 건 역시 목과 어깨 부위였어요.
평소에 컴퓨터 작업 때문에 항상 목과 어깨가 뻣뻣한 상태였거든요...
하지만 이번 마사지로 완전 풍선펌핑된 듯 리프레쉬 됐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런걸 보니 전문가의 손길은 역시 다르다 싶더라구여~
아마 내년에도 같은 곳에서 예약할 것 같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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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abymassage.org/near/472 670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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