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애매하지 않고 확실했던 어린 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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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35회 작성일 23-11-03본문
20대 초 관리사가 왔는데 이렇게까지 어린
관리사는 너무 오랜만이라서 살짝 들떴는데
얼굴만 좋은게 아니라 관리를 확실하게
해주더라 이렇게 괜찮은 어린애는 너무
오랜만이라서 신났는데 확실히 어린애가
관리를 확실하게 해주면 일반적으로
느끼던 만족감이랑은 느낌 자체가 다른
느낌으로 힐링이 되는거 같다 정말 간만에
어린데 답답하지 않고 알아서 센스있게
딱 다 해주는 관리사 만나서 너무 좋았어
이런 관리사를 만난 건 좀 행운인듯ㅋㅋ
앞으로 얘만 좀 만나면서 더 즐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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