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홈타이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만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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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63회 작성일 23-11-03본문
얼마만인지 일정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쉬는데 몸이 아무래도 엄청 피로하고 하니까
구로홈타이 생각이 나더라 내 단골업첸데
이용하고 싶어서 아주 혼났다ㅋㅋㅋㅋ
바로 씻고 쉬면서 불렀는데 오늘은 뉴페이스
관리사가 왔는데 사이즈가 상상이상으로
뛰어나서 와 하고 입 벌어짐 피곤했던 거
잊을 정도로 너무 괜찮았고 이 괜찮은 애가
성격이 너무 밝고 좋아서 그냥 기운이 몸에
채워지는 거 같은거야 심지어 관리까지도
적극적으로 관리해줘서 너무 기분 좋았고
집에 온 기념으로 힐링을 선물 받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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