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홈케어 20대 관리사한테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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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81회 작성일 23-10-31본문
강북홈케어 20대 관리사한테 받았어요
여기저기 20대라고해서 막상 불러보면
20대 분위기 안나오는 관리사가 대부분이였는데
교복 홈타이는 업체이름이랑 잘맞게
당장 학교가도 될것같은 풋풋한 관리사님이 오셔서
눈으로도 계속 힐링이 되는 효과가 있네요
관리사님덕에 몸과 눈이 동시에 즐거웠어요
관리사님도 젊으셔서 긴코스를 받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시고 시간 떼우려는
느낌없이 시간까지 꽉 채워주시고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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