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고 집에서 밥먹으며 반주 한잔 하고

씻고 누워서 핸드폰 보다가 출장마사지가 있길래

갑자기 땡겨서 예쁜걸홈타이로 한번 연락드려봤습니다

VIP코스 90분으로 요청 드리고 기다렸네요

한 30~33분 정도 기다렸을까 도착하셨더라구요

출장비나 이런게 없어서 너무 괜찮다 싶었습니다

관리사도 이 정도면 누구나 만족하실 사이즈라고 생각해요

몸매도 다 좋아하시는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오고

얼굴도 주먹만해서 싫어하실 분은 안계실거 같습니다

마사지도 오일 발라주시는데 손길이 얼마나 떨리던지...

서툰 한국어로 얘기하는데 너무 귀여우시더라구요

마사지 비용이 전혀 아깝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오히려 연장하고 싶은 마음이였지만 예약이 있다고 하시네요..

역시 사이즈가 좋아서 예약이 많으가봐요

다음에는 2시간짜리로 한번 이용해봐야겠습니다

심심하던 생각이 단번에 날아갔고 너무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이용하게되면 자주 연락드리고 이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