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홈타이 응큼한홈타이에서 성공했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44회 작성일 23-10-30본문
처음으로 홈타이 이용해보고 처음으로 후기하나 적어봅니다
저는 쑥스러움이 조금 많은 편인데 일단 전화도 너무 편하게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도착하신 관리사며 기사님이며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더라구요
근데 아시죠? 이쁜분이랑 눈 마주치면 너무 쑥스러운...ㅎㅎ
덕분에 긴장이 조금 풀렸는데 관리사랑 둘이 있으니까 또 떠리더라구요..ㅎㅎ;;
근데 관리사가 먼저 말도 걸어주고 차근차근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설명도 잘 하더군요..
근데 얼굴 보니까 너무 이뻐서 눈 마주치면 자꾸 쑥스러움이 밀려오는데
계속 생글생글 웃어주는 모습에 한 10분 부터는 너무 편했습니다
마사지도 구석구석 너무 잘해주는데 압도 좋고 부드러웠습니다
오늘 첫 홈타이지만 너무 성공적이여서 다시한번 용기내서 전화 드리겠습니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