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진짜 오랜만에 다시 이용했는데

여전히 너무 매력있는 업체 같습니다 정말

오늘 왔던 관리사가 20대 초반이었는데

의외로 되게 퀄리티 있고 열심히 해주는

모습을 보고 되게 만족스러웠고 흐뭇하게

미소짓게 됐네요 어린애들은 보통 조금은

내상의 여지가 보이는게 일반적이던데

얘는 내상은 커녕 만족스러울 수 밖에

없이 케어하니 참 매력이 넘쳤네요ㅎㅎ

생긴것도 딱 예쁜 대학생 같은 느낌인데

관리의 퀄리티는 너무 뛰어난 수준이라

놀랐고 역시 배신 없는 업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