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예쁘다는 말이 저절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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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50회 작성일 23-10-28본문
늘 이용하던 곳이었는데 최근에 타지에 좀
오래 있다가 와서 오랜만에 이용해봤네요
항상 사이즈도 그렇고 어떤 면에서도 절대
실망시키지 않는 곳이었는데 제가 없는 동안
뉴페이스가 왔더라고요ㅋㅋ 처음 보는 애가
왔는데 얘는 얼굴이 그냥 남자 잘 다룰 거
같은 느낌으로 진짜 존나 예뻤습니다ㅋㅋㅋ
얼굴을 좀 많이 봐서 이렇게 눈에 차는게
흔치 않은 일인데 피부도 참 뽀얀게 얼굴이
더 예뻐보였네요 진짜 예쁘다는 말이 저도
모르게 저절로 나왔어요 그 정도로 예뻤고
마사지나 다른것도 다 만족스러운 수준이
었고 오랜만에 신선한 만족감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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