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서울로 친구들 보려고 놀러와서 술 한잔 먹고

호텔에 혼자 있는데 심심하기도 하고 잠도 안오고 그래서

출장홈타이 생각나서 바로 송파쪽 검색해서 연락드렸는데

제 눈에는 응큼한홈타이가 너무 느낌이 좋아서 바로 연락드렸습니다

솔직히 별 기대는 안했지만 도착하고 그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누가봐도 스타일도 너무 괜찮고 글래머하고 보자마자 예약 잘 했구나 싶었습니다

마사지 받는데 훅 들어오는 매니저 손길에 저도 모르게 좋아서 웃어버렸습니다

민망하긴 했지만 매니저도 잘 웃으면서 말도 걸어주고 마인드도 너무 괜찮더라구요

심심해서 부른 출장홈타이가 이렇게 기억에 남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는 다시 이용하게 된다면 응큼한홈타이로 다시한번 연락드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