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홈타이 어린게 야무지고 발칙하네 힐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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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731회 작성일 23-10-25본문
거의 한 달만에 교복홈타이 연락하고
이용한 거 같은데 20대초 관리사가 왔다
늘 젊은 20대애들이 오긴했는데 그보다도
더욱 어려보이더라 확실히ㅋㅋ얼굴은 좀
귀염상이었고 반반했어 근데 보통 어리면
조금 답답할 때도 많은데 그렇지 않고
엄청 성격 좋더라 시원시원하니 그러면서
약간 애교도 있는거 같고ㅋㅋ사람이 그냥
되게 야무진 느낌이라서 좋더라고ㅋㅋㅋ
좀 발칙한 느낌도 있고 걍 매력있더라
마사지실력도 꽤 준수해서 만족감도 느끼고
힐링감도 느껴지는게 생각이상으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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