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마사지가 땡기는 느낌이 스을

들어서 경기출장안마 검색하고 이용했는데

사이즈가 진짜 좋은 분이 와서 바로 그냥

일어나서 박수 칠 뻔 했네요ㅋㅋ제가 워낙

극 E성향에 좀 장난끼도 있다보니 그렇게

할까 하다가 겨우 참고 얘기 좀 나누면서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도 참 꼼꼼하게

해주는게 마음에 쏙 드네요 사이즈만 봐도

어느정도의 눈 호강일정도로 괜찮았는데

마사지까지 잘해주니 조금 놀라웠어요

처음부터 관리시간이 끝날때까지 어느 부분

하나도 불만족이 없었습니다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