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출장마사지 여길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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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858회 작성일 23-10-23본문
봉천동출장마사지 굿굿~! ㅋㅋ
여리여리한 관리사님이 왔었거든요.
보자마자 '오늘은 힐링이 확실하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분 사이즈가 정말...
대박인 거 같아요. 집중해서
해주셨는데, 몸에 쌓인 피로가
싹 다 사라진 느낌? ^^ 이랬습니다.
체력도 좋으신 것 같더라구요?
저보다 열심히 움직여 주시니까
제가 미안할 정도였어요.
출장 마사지를 부르길 잘 한 것
같아서 기분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경험 많이 하고 싶네요
ㅋㅋ 다음에 또 부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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