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동출장마사지 내상 당했던 업체 손절하고 여기로 정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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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973회 작성일 23-10-23본문
등촌동출장마사지에서 부르고 난 후의 저녁,
찐으로 강추하고 싶어지는 순간이었어요. ㅋㅋ
진짜, 마사지라면 이런 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첨에는 그냥 일반적인 마사지일 줄 알았는데,
네네 얼마나 편안한 지 몰랐습니다.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존잠 잤습니다! ㅎㅎ
사실 좀 길게 하기로 했다가 '아 과연...'하는
생각도 들긴 했습니다만... 그럭저럭 꽉 찬
시간을 보내다보니 집중력도 올라가더군요.
그리곡 제일 중요한건 역시 전문성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살폈다보니 다른
곳에서 받은 기억들과 비교해도 손색 없네효~
등촌동에서 이런 경험을 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꼭 러시아홈타이를 부르고 싶네요~^^
다른업체에서 내상 당했었는데 거긴 증말..
여기에 퍼트리고 싶지만 참겠습니다 ^^
관련링크
- https://babymassage.org/near/470 675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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