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외출나와서 즐길거 즐기다가

근처 모텔에서 영등포홈케어 불러서

마사지 즐겼는데 이야 여기 확실하네ㅋㅋㅋ

그냥 찐이다 찐 여기는 어지간하면

이런거 귀찮아서 절대 안남기는 편인데

안남길수가 없게끔 그냥 케어를 하더만ㅋㅋ

와꾸 좋고 바디도 늘씬~하니 좋고

그냥 너무 만족스럽더라 사이즈가

이정도 수준이면 어디내놔도 서로 받을래

하고 싸울정도야 얘는 지금도 인기 많겠다

절대 남자가 끊이지 않을 와꾸였어

오랜만에 제대로 된 힐링하고 꿀잠잤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