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존나 빨앗다 지금 숙취올라온다 마사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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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49회 작성일 23-10-21본문
강서구에서 출장 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ㅋㅋ
제 생각에도 여운이 계속 남아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처음엔 그냥 평범한 마사지일 줄 알았는데,
시작하고 나니 전혀 다르더라구요 ^^;
집중력 있는 손길 하나하나에 몸과 마음이
동시에 힐링되는 느낌? 이랄까... 90분 동안의
시간은 정망 너무 빠르게 지나갔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역시
강한 기세로 저의 근육을 쓰다듬으며
천천히 풀어주신 부분! 아직도 그
순간들을 생각하면 신기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장비들도 착착 갖추셨던 게 보였습니다.
성실함과 프로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반이부터 후반이까지 완벽했다고 해야 할까..
모든 과정이 제대로 짚여져 있달까?
아~ 이미 다시 받고 싶네요 ㅎㅎ
다음에도 꼭 이용하려구요!
마지막으로, 저를 치료해주신 분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정성스런 손길에 마음까지 따뜻해진 것 같아요.
그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건 참 행운인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관련링크
- https://babymassage.org/near/470 633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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